22일 암호화폐 시장동향 .. 비트코인 주봉은 조정을 계속 시사 · 셀시우스 채권자 상황으로 이더리움 매도 압력 · 아스타(ASTR) 전주대비 25% 상승 등

암호화폐 시황

22일 코인포스트 소식. 암호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대비 0.96% 하락한 1 BTC = 41,275달러.

분석가인 Rekt Capital은 “주봉 종가가 약해지고 추가 조정에 돌입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40,000달러 수준의 바닥 견고함을 확인할 수 있는 반면, 반등의 힘이 약해지고 있다. 주봉 윗꼬리는 눈앞 천장을 시사하고 있다는 견해가 있어 40,000달러 수준을 밑돌았을 경우, 38,000달러(①)나 34,700달러(②)의 지지선 목표가 의식될 것 같다.

BTC/USD 주봉

배경으로,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로부터의 유출이 비트코인 가격에 하락 압력을 가하고 있는 것이 있다.

비트코인 ETF 전환에 따라 마이너스 프리미엄으로 구매한 보유자가 오픈 상환 옵션을 행사하고 있으며, QCP캐피탈에 따르면 ETF 전환 이후 11억7000만 달러의 유출을 기록했다.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ETF 관리 수수료는 업계 최고액의 1.5%로, 블랙록과 피델리티의 관리 수수료와 비교해 경쟁 우위성이 낮은 것도 지적된다.

QCP캐피탈은 4월 중순으로 예정된 비트코인(BTC) 반감기와 올해 5월경으로 전망되는 이더리움 현물 ETF의 승인 가능성이 거론될 때까지 암호화폐 시세가 재료 부족에 빠질 가능성을 지적했다.

최근의 견조한 경제 지표에 따라, 미 연준에 의한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해, 미 달러나 미 국채 금리가 급상승한 것도 맞바람이다. NY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지수(DXY)는 약 한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고비인 103.50 ~ 104.56에 근접한다.

DXY는 보통 비트코인과 반리례 관계다.

달러 지수 주봉

알트코인 시장

2022년에 파산한 암호화폐 대출기업 셀시우스와 대형거래소 FTX 및 알라메다 리서치의 채무정리도 시장의 매도 압력이 되고 있다. 셀시우스는 최근 채권자에게 상환을 시작하기 위해 1억 2500만 달러(약 1665억원) 상당의 이더리움(ETH)을 여러 암호화폐 거래소에 송금했다. 보유량은 약 55만 ETH(13억 6,000만 달러; 약 1조 8124억원)로 알려졌다.

개별 종목에서는 일본발 퍼블릭 블록체인 아스타의 네이티브 토큰인 ASTR이 전주 대비 25.4% 상승, 전월 대비 88.4% 상승했다.

아스타 2.0이라 불리는 업그레이드 로드맵을 앞두고 있으며, 업비트에의 상장 이후 간헐적으로 급등이 계속되고 있다.

아스터는 ‘아시아 전략’ 아래 파트너와 멤버와의 관계 강화를 포함한 한국 시장에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 커뮤니티의 인원수는 지난해 10월부터 배가 늘었다.

ASTR의 홀더수는 64만명을 돌파해, DeFi 프로토콜에의 입금 총액을 나타내는 「Total Value Locked(TVL)」도 과거 최고치에 육박하는 기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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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락업해제 데이터: YGG는 875만 달러 상당의 토큰을 락업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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