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암호화폐 시장이 다소 궁지에 몰린 것처럼 보이지만 도지코인(DOGE)이 사상 첫 이동평균수렴발산(MACD) 골든크로스를 성공적으로 통과하며 좌절을 극복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이를 핀볼드가 22일 전했다.
암호화폐 거래 전문가 트레이더 타디그레이드(Trader Tardigrade)가 1월 21일 X 포스트에 게재된 그의 차트 패턴 분석에 따르면, 유명한 개 테마 밈 암호화폐는 “사상 최초의 MACD 골든크로스를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데드크로스와 반대인 골든크로스는 주요 장기 강세장을 암시하는 차트 패턴이다. 하지만, 시장은 전체적으로 불안한 시세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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