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의 새로운 현물 비트코인 ETF는 이제 100,000 BTC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더블록이 23일 전했다.
이러한 ETF에는 BlackRock(IBIT), Fidelity(FBTC), Bitwise(BITB), Ark 21Shares(ARKB), Invesco(BTCO), VanEck(HODL), Valkyrie(BRRR), Franklin Templeton(EZBC) 및 WisdomTree(BTCW)가 있다.
K33 Research의 데이터에 따르면 블랙록의 현물 비트코인 ETF(IBIT)는 보유량이 40,213 BTC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다음으로는 피델리티의 FBTC 현물 비트코인 ETF가 34,152 BTC.
현재 새로운 ETF 보유량은 총 109,221 BTC에 도달했다. 여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관리 자산 가치가 28억 달러 감소한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는 제외된다.
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의 전환된 GBTC 펀드가 보유한 자산은 같은 기간 약 619,220 BTC에서 552,680 BTC로 10% 이상 감소했다. 66,540 BTC 하락은 현재 새로운 현물 비트코인 ETF가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의 약 60%에 해당한다.
The Block의 데이터 대시보드에 따르면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거래 7일째인 1월 22일 총 거래량은 21억 달러였으며, GBTC의 거래량은 11억 달러였다.
dForce 창업자: 마운트곡스 채권자는 지불 주소를 확인하는 이메일을 받았으며, 향후 2개월 내에 141,000 BTC가 잠금 해제될 수 있다
비트파이넥스 고래는 1월 17일 이후 약 4,230 BTC 롱포지션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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