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는 31일 새롭게 상장 검토(로드맵) 종목을 발표했다.
이번에 대상이 되는 것은 렌더(RENDER)로, 토큰 가격은 발표전부터 전일대비 +8.8%로 상승하고 있다.
렌더는 이미 바이낸스 등 주요 거래소에서도 거래되고 있다.
그 프로토콜인 렌더 네트워크는 분산형 클라우드 렌더링 플랫폼으로 GPU(Graphics Processing Unit)의 잉여계산 능력을 가진 사람들과 그 힘을 원하는 크리에이터를 매칭하는 시장을 형성하고 촉진. 렌더 네트워크는 클라우드 그래픽스의 선구자인 미국 기업 OTOY, Inc.의 지원을 받고 있는 Web3 프로젝트다.
덧붙여 코인베이스는 지난 주, Aerodrome Finance(AERO)와 Velodrome Finance(VELO)도 로드맵에 막 넣은 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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