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FOMC 성명 “인플레이션 2% 근접 확신할 때까지 금리 인하 없을 것”

2월 1일 블록비츠 소식. 연준 FOMC 보고서에 따르면 연준 관리들은 목표 리스크가 “더 나은 균형을 이루고 있다”며 인플레이션이 2%에 근접할 때까지 금리 조정 범위를 축소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인플레이션은 지난 1년 동안 완화되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코인포스트 소식)오늘 새벽의 FOMC 회합에서 4회째의 금리의 거치가 발표되었다. 정책금리는 5.25~5.5%의 범위로 유지된다.

금리 발표 후 파월 의장은 향후 정책 전망에 대해 2022년부터 시작된 금융 계약 사이클은 대다수 종료했다고 나타내면서도 “이번 회의에 의하면 3월 금리 인하 공산이 크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3월 조기 금리 인하를 기대했던 시장의 낙관 시나리오에 차가운 물을 쏟았다.

의장의 발언을 받아 CME의 FedWatch에서 3월 금리 인하 관측은 어제 40%에서 34.5%로 내려왔다. 덧붙여 지난해 12월 29일의 시점에서는 73%였기 때문에, 금리 인하에의 기대는 대폭 후퇴한 모습이다.

의장은 그 밖에 이전 기자회견에서도 발언한 것처럼 “적절하다고 판단하면 연준은 현재 FF금리 유도 목표 범위를 보다 장기간 유지할 준비가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정책금리가 높아질지도 모른다.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최근 지표에서도 나타난 대로 계속 둔화 중. 연준이 중시하는 PCE 코어·디플레이터는 12월에서는 전년대비+2.9%로 완만하게 목표의 2%를 향해 침착하고 있는 모습이지만, 의장은 이번 “인플레이션율이 지속적으로 2%로 향하고 있다고 확신이 보다 확실하게 얻어질 때까지 유도 목표 레인지의 인하가 적절하게 될 것으로 보지 않았다”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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