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사 공동조사: 결제업계가 포착하는 블록체인의 실리

가능성에 대한 기대에서 현실의 가치 실현으로

미국 리플사는 20일 미국 고속결제협의회(FPC)와 공동으로 실시한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 관련 글로벌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참여한 결제 업계 리더의 77%가 결제에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유익하다고 답했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21일 전했다.

올해로 2회째인 이번 조사에는 북미, 남미,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각지에서 소매, 은행, 핀테크, 소비자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결제 기업 창업자, CEO, 기술 책임자 등 100명 이상이 참여했다.

1차 조사에서 리더들이 보다 빠른 결제를 실현하기 위해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기술의 가능성에 큰 기대를 걸고 있는 태도가 드러났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그 생각이 현실의 가치로 구체화됐다”고 보고서는 정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리더의 77%가 소속 조직의 최종 고객에게 블록체인을 결제에 사용하는 것이 유익하다고 답했으며, 60% 이상이 암호화폐를 결제에 사용하는 고객에게도 마찬가지라고 답했다.

구체적으로 결제 처리의 투명성 향상(58%), 결제 성립 및 정산 시간 단축(56%), 국제 결제 비용 절감(55%), 국내 결제 비용 절감(53%) 등의 측면에서 효과적이라고 응답했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 사용이 가져다 줄 이익으로 고객 경험 향상(60%)과 수익률 향상을 통한 경쟁력 강화(44%)를 꼽았다. 또한, 이 기술은 비즈니스 효율성뿐만 아니라 고객 기반 확대(28%)와 고객 유지율 향상(26%) 등 성장의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망한 사용 사례

보고서는 업계 리더들이 염두에 두고 있는 사용 사례를 조사했다. 국내 결제의 경우, 이미 암호화폐를 테스트하고 있는 기업의 40%가 B2B(기업 간 거래)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암호화폐를 이용한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 기업에서는 37%가 B2B로 활용하고 있다. 테스트 중이거나 실제로 도입한 기업의 20%가 P2P에서의 사용을 지지하고 있다.

향후 1년 이내에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기업에서는 B2B 활용에 대한 기대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에 국한되지 않는 블록체인을 테스트 중이거나 사용 중인 기업에서는 P2P와 A2A(계정 간 직접 결제)가 B2B 사용 사례와 동등한 지지를 얻었다.

국제 결제의 경우 B2B가 가장 인기 있는 사용 사례로 전체 사용 사례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 반면 실제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기업에서는 P2P와 B2B가 각각 26%로 동등한 지지를 받고 있다.

암호화폐에 대한 우려

이번 조사에서 결제 분야에서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사용에 대해 폭넓은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존재한다.

응답자의 64%는 결제에 암호화폐를 사용하는 데 있어 장벽으로 규제 명확성 부족을 꼽았다. 또한 가격 변동성(57%)과 업계에서의 채택 부족(48%)도 지적됐다.

응답 기업의 59%는 고객의 암호화폐 결제를 허용하거나 허용을 고려하고 있지만, 28%는 허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자의 우려는 암호화폐에 대한 반감이나 낮은 위험 감수성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반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81%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고 있으며, 60%는 전력 소비를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53%는 PoW(작업증명)와 PoS(지분증명)의 연산 능력 및 전력 사용량의 차이를 인지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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