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어(FLR), Kenetic, Aves Lair로부터 3,500만 달러 조달

보도 자료에 따르면 레이어 1 블록체인 플레어(FLR)는 케네틱(Kenetic), 에이브스 레어(Aves Lair) 등의 투자를 포함하여 비공개 라운드에서 3,500만 달러(약 466.5억원)를 조달했다. 이를 코인데스크가 23일(현지시간) 전했다.

플레어 생태계에 대한 투자를 늘리는 동시에 즉각적인 유동성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초기 후원자로부터 자금을 확보했다. Kenetic 및 Aves Lair와 같은 플레어의 초기 투자자는 토큰 베스팅 기간 연장, 토큰 판매 제한 적용, 플레어 생태계의 다양한 측면 개발을 지원하는 데 동의함으로써 프로젝트에 대한 자신감을 재확인했다. 

플레어는 스마트 계약 프로토콜 생성을 지원하고 자산 가격을 다양한 탈중앙화금융(DeFi) 애플리케이션에 전송하기 위한 가격 책정 오라클에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젝트의 초기 투자자들은 토큰 배포를 2024년에서 2026년 1분기까지 연장하는 데 자발적으로 동의했다.

또한, 시장의 매도 압력을 줄이기 위해 일일 거래량의 0.5% 매도 한도를 시행했다.

한편, 플레어는 10월에 또 다른 유동성 조치를 발표하여 2026년 1월까지 매월 6600만 FLR을 소각할 것이라 밝혔다. 이는 토큰 총 공급량의 2%에 해당한다. 이 조치는 “생태계 발전과 전반적인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비트멕스 창업자 아서 헤이즈가 최근 블로그에서 플레어를 언급해 금욜 13% 이상 상승했다.

“DEX가 중요해지면서 결제 및 청산 가격을 제공하는 온체인 오라클의 중요성이 커질 것이다”며 플레어(FLR)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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