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는 현재 전체 2,100만 BTC 공급량의 약 4%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더블록이 8일 전했다.
비트멕스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어제 미국 상장 현물 비트코인 ETF의 총 순유입액은 4억 7,260만 달러였다. 같은 시간 피델리티의 FBTC 현물 비트코인 ETF는 4억 7,340만 달러의 사상 최대 하루 순유입을 기록했다. 반대로 그레이스케일의 GBTC 현물 비트 ETF는 3억 7,480만 달러의 하루 순유출을 기록했다.
나아가 전체 현물 비트코인 ETF의 순자산총액은 54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며 누적 순유입액은 93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최신 데이터는 현물 비트코인 ETF가 현재 전체 공급량의 4%를 조금 넘는 양을 보유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K33리서치 수석분석가 베틀 룬드에 따르면 어제 기준 GBTC는 400,186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아홉신생(newborn nine)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는 397,847 BTC를 보유하고 있다.
월드코인(WLD), 스페인의 홍채 데이터 수집 중단 명령에 소송 제기
고래는 새로운 바이낸스 런치풀 아이보(AEVO)에 참여하기 위해 3742만 달러를 투자
■ 코인코드는 2024년까지만 운영됩니다. 감사했습니다 🙂
■ 12월 코인 일정 모아보기(이동)
■ 텔레그램 소식방 https://t.me/coincodekr 코인코드에 올라가지 않는 다양한 소식을 공유.
※ 단순 개인 블로그인 코인코드는 해외 소식을 의역 & 참고한 것임을 밝힙니다. 코인코드는 팩트에 기반하지 않으며,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신 분들만 보세요. 코인코드는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될 수 없습니다!
※ 오타는 이해하고 넘어가주세요.
[ 코인코드 (coincode.kr), 공유 하시게 되면 출처는 꼭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