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마켓플레이스 ‘오픈씨’ 전 제품 관리자, 내부자 거래 혐의로 징역 3개월 및 벌금 5만 달러 선고

23일 미 법무부에 따르면 사기와 자금세탁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오픈씨(OpenSea) 전 제품관리자 나다니엘 차스틴은 내부자 거래와 관련된 혐의로 3개월의 징역형과 5만 달러(약 6705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차스틴은 홈페이지에서 최소 45개의 NFT를 사고 팔면서 다양한 익명 지갑과 오픈씨 계정을 사용하여 자신의 구매 내역을 숨기고 5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였다.

법무부(DOJ)에 따르면 차스틴은 수감 기간 이후 3개월 동안 자택 감금과 3년간 감독 석방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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