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마이클 반 데 포프는 최적의 초보자의 1,000달러 알트코인 포트폴리오가 무엇으로 구성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몇 가지 강력한 예를 제시했다. 이를 핀볼드가 13일 전했다. 포트폴리오는 따라할 필요 없이 자신이 직접 구성해야 함
구매할 알트코인 선택
반 데 포프가 설명한 바와 같이 이상적인 알트코인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은 최대 2개의 암호화폐 세그먼트를 결정하고 최대 8개에서 10개의 알트코인 중에서 선택하거나 세그먼트당 최대 4개의 알트코인을 선택하는 것을 포함한다. 그 4개 중에서 2개는 큰 할당이어야 하고 2개는 작은 할당이어야 한다.
구체적으로, 두 개의 큰 할당은 해당 부문의 상위 5개 알트코인에서 나와야 하는 반면, 두 개의 작은 할당은 상위 5개 밖에서 나와야 하는데, 이는 네 개의 큰 할당과 네 개의 작은 할당을 의미한다. 암호화폐 거래 전문가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포트폴리오의 경우 할당당 15%에서 20% 사이의 큰 할당과 5 ~ 10% 사이의 작은 할당을 제안한다. 만약 1%에서 3% 정도를 아주 작은 코인으로 유지하고 싶다면, 1억 달러 미만의 마이크로 캡(작은 시총)이어야 한다.”
구매하기 가장 좋은 알트코인
예를 들어, 반 데 포프는 두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첫 번째 1,000달러 알트코인 포트폴리오를 만들 때 선택할 특정 카테고리와 알트코인을 선택했으며, 특정 시나리오에 따라 해당 자산에 대한 할당을 달리 했다.
첫 번째 시나리오에서 그는 1차 범주에 DePIN(탈중앙화된 물리적 인프라 네트워크)을, 2차 범주에 레이어 2 알트코인을 선택했다.
전문가는 DePIN 카테고리에서 상위 알트코인 2개인 파일코인(FIL)과 아카시네트워크(AKT)를 선택해 각각 포트폴리오의 15%를 배정했다. 오션프로토콜(OCEAN)이나 아이오타(IOTA) 또는 골렘(GLM)이나 아이오텍스(IOTX) 등 2개의 ‘아웃사이더’를 각각 10%씩 챙겼다.
레이어2 부문은 반 데 포프가 상위 5개 종목에서 폴리곤(MATIC)과 아비트럼(ARB)를 골라 각각 15%씩 포트폴리오를 배정했으며, 상위 5개 종목 외에서 스케일(SKL)과 카르테시(CTSI)을 정해 각각 10%씩 배정했다.
그의 두 번째 시나리오는 약간 다른 할당 비율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이번에는 메타버스와 대체불가능한토큰(NFT) 범주를 선택한다.
구체적으로 그는 메타버스 카테고리에서 샌드박스(SAND)와 엑시인피니티(AXS)를 선택해 각각 20%씩 설정했고, 불칸 포지드(PYR)와 트레저 메타버스의 유틸리티 토큰인 매직(MAGIC)은 각각 5%씩만 받았다.
이와 함께 NFT 카테고리는 인터넷컴퓨터(ICP)와 이뮤터블엑스(IMX)가 각각 20%씩 설정됐고, 디센트럴랜드(MANA)와 에이프코인(APE)은 각각 5%씩 배분했다. 이들은 상위 5위권 밖에서 매수할 수 있는 최적의 알트코인으로 평가됐다.
결론
모든 것을 고려할 때, 위에 나열된 투자 선택은 1,000달러의 알트코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초보자에게 나름 훌륭한 구매 선택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이 분야의 상황은 바뀔 수 있기 때문에, 누구의 추천에도 맹목적으로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 연구를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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