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XRP)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법적 대결은 양 당사자가 해결책을 위한 브리핑을 위해 일련의 마감일 연장이 진행됨에 따라 더욱 심화된다. 이를 유투데이가 14일 전했다.
양측 사이에 진행 중인 법적 싸움이 레머디 브리핑 마감일을 수정하면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법적 소송을 담당하는 변호사 제임스 필란은 업데이트된 일정을 설명하기 위해 X를 방문했다.
SEC의 개시 브리핑은 3월 22일로 설정되어 있고, 리플의 반대 브리핑은 4월 22일까지다. SEC의 답변 브리핑은 5월 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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