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가는 비트코인의 최근 하락은 "매우 정상적인 강세장 행동"이라고 말한다

15일 크립토뉴스 소식. 비트코인(BTC)은 금요일에 주간 최저치 아래로 하락해 65,600달러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시장 관찰자들은 하락폭이 더 넓은 상승 추세 내에서 일반적인 조정 움직임에 따른 것이라고 판단하면서 침착함을 유지했다.

인기 분석가 온체인칼리지는 강세장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10% 조정은 아주 정상이라며 30% 이상의 조정 가능성과 대조된다고 지적했다.

사상 최고치로 강력하게 이동한 후 대부분의 공급이 미실현 이익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온체인 칼리지는 비트코인 하락을 “매우 정상적인 강세장 행동”이라고 설명했다

사용자는 “이번 하락은 공급의 95% 이상이 미실현 이익에 머물러 사상 최고치로 강력하게 이동한 후”라며 “여기서 볼 것이 없고 매우 정상적인 강세장 행동”이라고 썼다. 님 쫄? 시전

BTC는 어디까지 떨어질 수 있으까나?

최근 시장 조정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 하락의 잠재적 깊이에 대한 논의가 대두되고 있다.

트레이더크레더블크립토(Trader Credible Crypto)는 하락 기간 동안 미결제약정(OI)이 크게 감소한 점을 감안할 때 반등 또는 반전을 기대할 수 있는 수준으로 64,000달러 안팎의 입찰 유동성 블록을 강조했다.

“남아 있는 OI를 제거하면 바운스/반전을 예상할 수 있는 논리적인 장소가 될 것임”

Didn't get that push higher and instead it looks like this is the drop we've been looking for playing out now.

Note that this recent drop has wiped most of our built up OI- but we still have a bit more room to go before hitting the "baseline" so we could go lower to the green… https://t.co/KSoPGIqGiL pic.twitter.com/GDF4PydxqJ
— CrediBULL Crypto (@CredibleCrypto) March 15,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