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네트워크 활동은 지난 주말 솔라나 기반 밈코인의 쟁탈전 속에서 이더리움을 앞질렀다. 이를 코인텔레그래프가 18일 전했다.
3월 16일, 솔라나의 총 거래량은 이더리움을 제치고 급증하여 35억 2천만 달러에 달했고, 디파이라마 데이터 기준으로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일일 거래량을 11억 달러 이상 앞질렀다.
그러나 솔라나 네트워크는 급증하는 활동을 따라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X(트위터) 전반에 걸쳐 많은 사용자가 거래 실패 또는 누락 사례가 자주 발생한다고 불평했다.
익명 사용자인 ‘Dagnum’이 X에 인용한 솔라나 발리데이터 자료에 따르면, 솔라나의 핑 시간은 3월 16일 오후 8시(UTC)에 20~40초 사이였으며, 약 20분 동안 약 50%의 거래가 실패했다.
솔라나 네트워크 활동의 엄청난 증가는 새로운 밈코인에 대한 엄청난 수요에 의해 주도되었다. 3월 14일, 북오므밈(BOME)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밈코인에 모이기 시작했고, 그것은 불과 56시간 만에 거의 0에서 14억 5천만 달러(약 1조 9324억원)의 시가총액이 되었다.
‘$NAP(NAP)’으로 불리는 또 다른 밈코인도 18시간도 안 돼 시가총액 약 2천만 달러(약 266.5억원)에서 3억 3천만 달러(약 4398억원) 이상으로 상승하며 거래자들로부터 상당한 관심을 받았다.
솔라나의 가격은 네트워크 활동의 큰 상승과 함께 랠리를 펼쳤으며, 솔라나는 현재 지난 주 대비 44.10% 상승한 200달러 부근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솔라나의 최근 상승세로 이 코인은 바이낸스의 BNB(BNB)를 제치고 시가총액 884억 달러로 암호화폐 4위에 올랐다.
솔라나 토큰의 전체 공급 증가로 인해 네트워크의 시가총액은 2021년 11월 7일에 도달한 이전 최고 시가총액인 765억 달러를 거의 120억 달러 상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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