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T홀딩스 CEO: ETF와 반감기 속에서 비트코인이 쉽게 20만 달러를 기록할 수 있다고 전망

ETF를 통한 비트코인 수요 증가와 곧 반감기로 예상되는 공급 충격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사모펀드인 10T홀딩스의 댄 타피에로 CEO는 암호화폐에 대한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를 더블록이 19일 전했다.

타피에로는 런던에서 열린 디지털 자산 서밋 인터뷰에서 “20만 달러에 가까운 가격을 쉽게 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그렇게 미친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타피에로는 “이는 현재 가격의 약 3배 상승한 것으로, 2017년과 2021년 최고치 간의 비율 차이와 거의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약세장의 저점에서 2021년 최고치까지 약 20배 상승했으며, 이는 반복하자면 비트코인이 30만 달러 선을 향해 더 높게 상승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런 것들을 정확히 지적하기는 어렵고 시기도 매우 어렵다”며 “앞으로 18개월에서 24개월 사이에 그런 곳에 도착할 것이고, 더 빠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가오는 반감기에 대해 타피에로는 거시적인 차원에서 또 다른 근본적인 강세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ETF를 기반으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공급이 줄어드는 것을 생각해보면 정말 비트코인에 대한 많은 상승점을 가리키고 있다. 그리고 비트코인은 그것으로 다른 모든 것을 끌어들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타피에로는 이더리움에 대해서는 기초자산이 구축돼 네트워크 효과를 얻고 있어 현물 이더리움 ETF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지만 언제 승인될지는 장담할 수 없다고 전했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나에게 핵심 자산이다. 다른 모든 것은 벤처 프로젝트다. 그리고 솔라나는 벤처에서 어쩌면 핵심 자산으로 전환하고 있다.”

타피에로는 솔라나가 최근 나머지 시장을 능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최근 온라인 체인 활동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일부는 밈코인과 관련이 있을 수 있지만 특별히 중요하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는 모두 “대규모 강세 추세”의 일부라 말했다.

“나는 단지 모든 가치가 몇 배로 상승할 것이라고 믿는다. 지금 그리고 분명히 향후 5년에 걸쳐”라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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