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재단 조사에 대한 변호사의 관점 “암호화폐 재단에서 “자발적 정보” 요청을 받는 것은 매우 흔한 일”

21일 윌키파앤갤러거(Willkie Far&Gallagher LLP) 로펌 파트너인 마이크 셀릭은 소셜미디어에서 ‘이더리움 재단이 한 국가의 공식 조사를 받는다’는 소식에 대해 “암호화폐 프로토콜 재단이 연방 및 주 규제 기관으로부터 자발적인 정보를 제공하라는 요청을 받는 것은 매우 흔한 일”이라고 말했다.

“암호화폐 기업의 경우 소환장을 받는 것은 해가 뜨는 것만큼 자연스러운 일이다.”

윌키 파 앤 갤러거 LLP는 미국과 유럽에 14개 사무소를 두고 약 1,200명의 변호사를 둔 국제 로펌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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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재단은 한 국가의 공식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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