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금융 규제 당국은 현물 비트코인 ETF를 위한 현물 상환 모델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코인텔레그래프가 26일 전했다.
블룸버그 ETF 분석가 에릭 발추나스가 3월 26일 게시한 게시물에서 동료 분석가 레베카 신의 연구 노트를 인용해 전한 내용에 따르면, 이는 해당 지역의 비트코인 ETF 발행자의 관리 자산(AUM)과 거래량을 상당히 증가시킬 수 있는 중요한 시장 기회가 될 수 있다.
홍콩의 접근 방식은 현물 비트코인 ETF에 대한 현금 창출 모델만 허용하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모델과 대조된다.
“홍콩은 거래가 현금으로만 이루어지는 미국과 달리 ETF의 현물 상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현금이 들어오고 비트코인 ETF가 나가는 반면, 홍콩은 비트코인이 들어오고 ETF가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시장에 기회가 될 수 있다.”
미국 ETF 시장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이 움직임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ETF 주식으로 직접 교환할 수 있기 때문에 강력한 수요를 촉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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