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한 개체, 2010년 채굴된 1.4억 달러의 비트코인을 단일 지갑에 결합

2010년에 채굴 보상으로 2,000 BTC를 받은 알려지지 않은 개인이나 단체가 모든 보상을 하나의 지갑에 모았다. 이를 더블록이 27일 전했다.

X의 개발자 Mononautical이 언급한 바와 같이 복잡한 거래는 3월 26일에 이루어졌다. 이는 각각 50 BTC에 해당하는 40세트의 채굴 보상을 하나의 지갑으로 옮겼다.

채굴자는 비트코인 ​​블록체인의 채굴 블록에 대한 보상을 받는다. 초기에는 각 블록이 채굴자에게 50 BTC를 보상으로 제공했다. 채굴 난이도도 쉬웠기 때문에 집에서 캐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4년마다 반감기라는 과정을 통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다음 비트코인 ​​반감기에는 블록 당 보상이 6.25 BTC에서 3.125 BTC로 감소한다. 현재로서는 4월 20일에 열릴 예정 이지만, 채굴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이 알려지지 않은 실체가 이 블록을 채굴했을 때 비트코인 ​​보상은 총 600달러 정도였다. 즉, 1 BTC 당 12달러(약 1.6만원)였다. 현재 업빗 기준으로는 약 1992억원이다.

Mononautical는 “14년 동안 보유하면서 가치가 수백 달러에서 1억 4천만 달러로 급상승한다고 상상해 보십시오.”라고 말했다.

크립토퀀트 CEO는 이에 대해 “오래된 비트코인을 깨우는 매도자 유동성 위기를 의미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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