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계 NFT 트레이딩 카드 게임 「Parallel(패러렐)」이나 AI 시뮬레이션 게임 「콜로니」를 개발하는 캐나다 거점의 패러렐 스튜디오는 새로운 펀딩 라운드로, 3,500만 달러(약 471억원)를 조달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28일 전했다.
※ 패러렐은 애셜론프라임(PRIME)의 토큰을 사용.
이번 투자자는 미국 ETF 기업 반에크와 솔라나의 솔라나 벤처스, 코인베이스 관련 베이스 생태계시스템 펀드, 솔라나와 수이 생태계 시스템에 투자하는 빅브레인 홀딩스, 홍콩 웹3 투자 대기업 앰버 등이 포함된다.
또, 솔라나의 2명의 공동 창업자 아나톨리 야코벤코와 라지 고칼이나, 일디길드게임즈 YGG의 창업자 개비 디존, 새로운 게임을 위한 롤업 「NIM Network」의 창설자 Yoni Ben-Shimon 등 13명의 개인 투자가도 참가했다.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의 기업 평가액으로 조달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또, 현재 개발 중인 AI 시뮬레이션 게임 「콜로니」나, 패러렐 카드 게임의 AR(증강 현실)의 기능 실장이나 물리적 카드의 유통 등에 충당한다고 한다.
또, 본래 패러렐은 이더리움 메인넷 및 베이스 체인 상에서 가동하는 것이지만, 전날 발표된 콜로니의 론치처가 솔라나의 블록 체인인 것이나, 이번 솔라나 벤처스가 출자한 것으로부터 향후 크로스체인 에서의 전개가 생각된다.
Parallel Studios는 조달 발표에서 “우리 팀은 패러렐 세계를 새로운 미디어와 플랫폼으로 배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패러렐 생태계 시스템을 대표하는 플랫폼 토큰 ‘PRIME’은 연초부터 +140% 상승했다. 현재는 전일대비 10%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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