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설립자 ‘SBF’ 사건의 판사 “SBF 사건에서 선고할 수 있는 최대 형량은 110년이다”

FTX 거래소 설립자 샘 뱅크먼 프리드(SBF)의 소송을 담당한 루이스 카플란 판사는 “전체 범죄 수준은 레벨 60이며, 현행법상 종신형 선고 레벨인 43을 넘을 수 없다. 현행법에 따르면 무기징역이지만, 이 경우 최대 형량은 1320개월(또는 110년)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다수의 FTX 피해자가 법정에 출두했다. 피해자 Sunl은 “FTX 인터넷을 통해 피해자들에게 전액 배상했다고 주장해 왔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며 “이번 FTX 사기로 인해 최소 3명이 자살했다”고 전했다.

그레이스케일, 734 BTC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입금

인젝티브(INJ), 게임 생태계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SA월드 출시

피델리티 디지털애셋 : 이더리움 검증자 수 증가, 중앙집중화 우려 커져


■ 코인코드는 2024년까지만 운영됩니다. 감사했습니다 🙂

■ 12월 코인 일정 모아보기(이동)

■ 텔레그램 소식방 https://t.me/coincodekr 코인코드에 올라가지 않는 다양한 소식을 공유.

간편 복리 계산기 [이동]

※ 단순 개인 블로그인 코인코드는 해외 소식을 의역 & 참고한 것임을 밝힙니다. 코인코드는 팩트에 기반하지 않으며,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신 분들만 보세요. 코인코드는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될 수 없습니다!

※ 오타는 이해하고 넘어가주세요.

코인코드 다른 소식 보기

[ 코인코드 (coincode.kr), 공유 하시게 되면 출처는 꼭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