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투자자는 베이스 기반 밈코인 KEYCAT 투자를 통해 0.1 ETH(현재 약 48만원 상당)를 6일 만에 839만 달러(약 113.4억원)로 만들었다. 이는 약 23,700배 정도다.
매수 후 판매 시점 ▼
그는 3월 27일 발행된 지 겨우 이틀 된 KEYCAT에 투자했다. 시총은 2200 달러(약 297만원)에 불과했다. 그는 0.1 ETH로 KEYCAT의 전체 공급량의 13.16%인 13억 KEYCAT을 구매했다.
당시 그는 베이스 네트워크에서 시총 5000 달러 미만의 보석을 찾을 것이라 트윗했었고, 꾸준히 홍보한 결과 단 6일 만에 그것을 이루어냈다.
3억 4470만 KEYCAT을 매도하여 497 ETH, 즉 175만 달러(약 23.6억원)를 벌었고, 9억 7120만 KEYCAT(총 공급량의 9.71%)은 현재 보관 중이다. 이는 약 664만 달러(약 89.8억원) 상당이다.
그는 이전에 이더리움 밈코인을 찾아다녔지만 실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NORMIE에서 820 달러(-23%), NORMILIO에서 9,700 달러(-84%) 손실을 입었다고 한다.
이런 건 정말 신화에나 나올 법한 이야기니 따라하지 말 것. 정말 위험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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