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홀(W) 로드맵 공개

W의 출시로 웜홀 프로토콜은 더욱 분산화되고 있다. 전략적 출시를 통해 W는 솔라나와 EVM 체인의 고유한 장점을 활용하는 동시에 업계 최초의 멀티체인 거버넌스 시스템을 도입하는 기본 멀티체인 토큰이 될 것이다.

각 출시 순서는 아래 나열된 순서대로 엄격하게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 W는 처음에는 솔라나에서 기본 SPL 토큰으로 출시될 예정 : 솔라나의 고성능 생태계는 W를 위한 이상적인 기반을 제공하여 확장성, 낮은 거래 비용, 빠른 처리 시간을 제공

  • 웜홀 NTT(네이티브 토큰 전송)를 통한 EVM 확장 : NTT는 W가 유동성 단편화 없이 솔라나, 이더리움 메인넷 및 L2 전반에 걸쳐 원활하게 전송되도록 하며 동시에 Wormhole 플랫폼에 대한 고유한 유틸리티를 유지.

    NTT는 유동성 풀 없이 블록체인 간에 토큰을 전송하기 위한 오픈 소스 프레임워크다. NTT를 활용하면 프로젝트는 토큰 표준, 메타데이터, 소유권/업그레이드 가능성, 사용자 정의 기능을 포함하여 각 체인에서 토큰이 작동하는 방식을 완전히 제어할 수 있다. NTT를 사용하면 프로젝트는 속도 제한, 일시 중지, 액세스 제어, 잔액 계산 등 보안에 대한 세밀한 제어를 유지할 수도 있다. 

  • W 락업 위임 : 토큰 위임은 온체인 거버넌스의 중요한 부분이다. W 보유자는 솔라나와 EVM 체인 모두에서 토큰을 잠그고 위임할 수 있다. 위임을 통해 토큰 보유자는 투표를 위해 자체 등록하거나 다른 행위자(종종 유명하고 평판이 좋은 당사자)에게 추가 투표 가중치를 제공하여 거버넌스에 참여할 준비를 할 수 있다.


  • 멀티체인 거버넌스 : W 토큰 보유자로 구성된 웜홀DAO는 업계 최초의 멀티체인 거버넌스 시스템을 통해 운영된다. 이 시스템은 출시 시 솔라나, 이더리움 메인넷, EVM L2에서 사용할 수 있다. 멀티체인 거버넌스는 지원되는 모든 체인의 토큰 보유자가 거버넌스 제안을 생성, 투표 및 실행할 수 있게 해준다. 멀티체인 거버넌스의 목표는 여러 체인에 분산된 토큰 보유자에게 원활한 UX를 제공하여 DAO 참여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웜홀 기여자들은 이것이 웜홀이 지원하는 모든 체인에 걸쳐 완전히 분산되고 커뮤니티가 주도하는 의사 결정 프로세스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

빗썸 : 웜홀(W) 원화마켓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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