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 Lido의 점유율 감소는 이더리움의 증권 분류를 피하는 데 도움이 된다

JP모건 분석가에 따르면, 이더리움 유동성 스테이킹 프로토콜 Lido(LDO)의 스테이킹 점유율 하락은 미래에 이더리움(ETH)이 증권으로 분류되는 것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를 더블록이 4일 전했다.

니콜라오스 파니기르조글로가 이끄는 JP모건 분석가들은 수요일 보고서에서 “예치된 ETH에서 Lido의 점유율은 1년 전 약 3분의 1에서 현재 약 4분의 1로 더 감소했다”며 “이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집중에 대한 우려를 줄여 이더리움이 향후 증권으로 지정되지 않을 가능성을 높여준다”고 전했따.

지난 10월 JP모건 분석가들은 Lido와 같은 플랫폼이 분산형 유동 스테이킹 프로토콜임에도 불구하고 “고도의 중앙집중화”를 포함하고 있어 이더리움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그러나 Lido의 시장점유율이 감소하면서 이러한 우려는 완화된 것으로 보인다.

분석가들은 덴쿤에 이어 이더리움 로드맵의 다음 주요 업그레이드는 ‘페트라’이며 올해 말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분석가에 따르면 페트라는 오래된 블록을 삭제하여 공간을 절약하고 블록 검증 속도를 높이기 위해 Verkle 트리를 추가할 예정이며 이는 이더리움에 더욱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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