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에크, 이더리움 L2 시총 2030년까지 1조 달러 전망

미국 자산운용사 반에크는 최근 암호화폐 이더리움의 레이어2(L2) 블록체인에 관한 리포트를 공개했다. 코인포스트가 5일 전함.

리포트에 따르면, 2030년까지 L2 종목의 시가총액은 기본적인 시나리오로 1조 달러(약 1351.3조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 「CoinGecko」에 의하면 현재 시점의 L2 종목의 시가총액은 339억 달러(약 45.8조원)이다. 또 L2는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L2 종목 대부분에 대한 장기적인 시각은 약세라고 했다.

반에크는 아비트럼(ARB)이나 폴리곤(MATIC), 옵티미즘(OP), 베이스, 블라스트 등 합계로 46 체인을 채택해 L2를 분석. 상술한 시가 총액의 평가는 이하의 5항목을 분석한 결과에 근거하고 있다고 했다.

  • 거래 비용
  • 개발자 체험
  • 사용자 체험
  • 활발함이나 안전성
  • 생태계 규모

또한 이 5 항목에 대해 각각 분석을 전개. 예를 들면 생태계 시스템의 규모에서는 이하의 그래프를 첨부해, L2에 브리지된 TVL(운용을 위해서 잠긴암호화폐의 총가치)을 비교하고 있다.

L2의 시가총액이 1조달러가 될 것이라는 분석은, 이더리움 생태계 시스템의 스마트 컨트랙트의 시장 점유율이 60%인 것이나, 2030년의 L2의 수익이 486억 달러인 것, 암호화폐의 세율이 15%인 것 등 세세한 전제를 기초로 계산되고 있다.

L2 경쟁

이더리움은 높은 수요가 네트워크 혼잡과 수수료 급등을 초래할 수 있으며 L2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최근에는 에어드롭을 계획하는 블라스트Blast가 새롭게 론칭돼 큰 주목을 받았다.

반에크의 이하의 데이터에 의하면, 이더리움 생태계 시스템 전체의 거래(파란색)는 증가하고 있지만, 이더리움 메인넷의 점유율(하늘색)은 감소하고 있다. 이는 이더리움의 L2 거래가 늘고 있음을 의미한다.

반에크는 장래의 전망에 대해서, 범용적인 L2에서는 몇개의 롤업이 시장 점유율을 독점한다고 예측. 그리고 유스케이스에 특화된 롤업이 많이 탄생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견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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