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채굴 수익성이 반감기 이후 반드시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아케론트레이딩(Acheron Trading)의 CEO에 따르면 오디널스 인스크립션 및 BTCFi의 출현으로 인해 증가하는 비트코인 ​​네트워크 수수료는 반감기 후 채굴자 수익을 보완할 수 있다고 한다. 이를 코인텔레그래프가 5일 전했다.

아케론트레이딩 CEO 로렌트 베나연은 공급량이 50% 감소하는 반감기가 다가옴에도 불구하고 채굴 수익성이 반드시 하락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 말했다.

“달러 측면에서 볼 때, 반감기 이후 채굴자들의 상황이 더 악화될지는 확실하지 않다. 채굴 보상 감소는 네트워크 수수료 증가로 보상될 것이다.”

비트코인 반감기는 4월 20일에 블록 발행 보상을 6.25 BTC에서 3.125 BTC로 줄일 예정이다. 이전 반감기에는 소규모 채굴회사들이 감소된 블록 보상으로 인해 폐업했다.

그러나 2024년 반감기 이후에는 오디널스 인스크립션과 비트코인 ​​기반 탈중앙화금융(DeFi), 즉 BTCFi로 인해 증가하는 네트워크 수수료로 인해 상황이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비트코인 ​​블록체인에 NFT가 등장하는 것을 보았고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DeFi를 구축하려는 수많은 프로젝트를 보았다. 따라서 이러한 모든 요소는 네트워크 요금의 증가로 이어진다.”

비트코인 네트워크 수수료는 채굴자가 다음 블록에 거래를 포함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지불되는 거래 수수료다.

평균 비트코인 ​​거래 수수료는 현재 거래당 4.88달러로, 한 달 전인 3월 5일 거래당 16.13달러보다 낮아졌다. YCharts에 따르면 비트코인 ​​거래 수수료는 지난해 동안 86% 이상 상승했다.

비트코인 평균 거래 수수료 차트. 출처: YCharts

한편, 나이스해시의 CMO인 조 다우니는 “비트코인 채굴 회사는 비트코인 ​​가격이 70,000달러 이상으로 유지된다면 일반적으로 수익성을 유지할 것이다”라 말했다.

“가격이 $70,000 이상으로 유지된다면 대부분의 채굴자들은 계속해서 수익을 낼 것이다. 현재 블록 보상에서는 $35,000가 넘는 BTC 가격으로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보다 적으면 돈을 잃을 가능성이 높다.”

“비트코인의 가격 조치 외에도 채굴 회사의 수익성은 채굴 장비의 품질과 에너지 효율성에 따라 달라진다”고 다우니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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