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에크 CEO “비트코인 ETF 유입의 90%는 여전히 개인 주도”

미 자산운용사인 반에크의 CEO는 현물 비트코인 ​​ETF가 출시 이후 4개월 동안 주로 개인 투자자로부터 자본 유입을 유치했다고 말했다. 이를 코인텔레그래프가 11일 전했다.

비트코인 ETF는 2024년에 상당한 양의 자본을 유치했지만 전통적인 은행과 기관 투자는 아직 전투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한다.

반에크 CEO 얀 반에크는 파리 블록체인 위크에서의 코인텔레그래프 인터뷰 때 “개인 부문이 주로 미국의 현물 비트코인 ETF 유입에 관여했다”고 말했다.

반에크는 출시 이후 며칠 동안 수십억 달러의 자금이 유입된 ETF의 초기 성공이 그의 기대를 뛰어넘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유입이 전통적인 금융(TradFi) 플레이어의 상당한 투자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고 믿는다.

“놀랐지만 아직 전통적인 투자자는 아닌 것 같다. 나는 아직도 흐름의 90%가 개인이라고 생각한다. 비트코인 ​​고래와 기관들이 일부 자산을 이전했지만, 그들은 이미 비트코인에 노출되어 있었다.”

그는 “현재까지 미국 은행 중 금융 자문가가 비트코인을 추천하도록 공식적으로 승인하거나 허용한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반에크는 “다음 달에는 은행과 기존 기업의 일부 주요 기관 투자가 도착할 수 있지만, 비트코인 ​​ETF 환경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많은 성숙이 일어나야 한다. 많은 기술이 온체인에서 개발될 것이기 때문에 갈 길이 멀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또한 투자자들이 BTC를 직접 구매하고 관리하는 것보다 비트코인 ​​ETF에 투자하는 것을 선호하는 이유를 물었다. 반에크는 “편의성이 주요 이유”라고 말했다.

“편의성, 안전성, 경제성. 코인베이스와 같은 많은 중앙집중식 거래소에서는 2%의 스프레드가 있었다. 우리는 ETF에 대해 한 자릿수 스프레드를 갖고 있으며, 수수료가 없거나 낮다. 또한 다른 어떤 것보다 구매가 쉽다.”

반에크는 비트코인 현물 ETF인 HODL을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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