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정부, 암호화폐 채굴 작업에 수억 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 발표

8월 28일 디크립트에 따르면 오만 정부는 아부다비의 피닉스 그룹과 3억 달러(약 3966억원) 규모의 거래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 거래는 피닉스 그룹이 오만 최초의 허가된 암호화폐 채굴업체인 그린데이터시티와 함께 내년에 출시될 150메가와트 규모의 암호화폐 채굴센터를 개발하도록 촉진할 것이다.

또한 몇 주 전 오만 정부는 엑사헤르츠 인터내셔널(Exahertz International)이 운영하는 3억 7000만 달러(약 4891억원) 규모의 암호화폐 채굴센터를 승인했으며 10월까지 15,000대의 기계를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Said Hamoud al-Maawali 오만 교통, 통신 및 정보 기술 장관은 발표에서 이러한 투자는 오만의 “성장 가속화를 돕는” 디지털 경제 작업의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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