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의원 2명은 CFTC 위원장에게 SBF와의 거래 기록을 제출하고 FTX 파산에 대한 조사를 강화할 것을 요청

16일 더블록은 미국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렌과 척 그래슬리가 로스틴 베넘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에게 4월 29일까지 FTX 설립자 샘 뱅크먼 프리드(SBF)와의 나눈 대화, 회의, 서신 등의 기록을 제출하라는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두 상원의원은 규제 기관인 CFTC와 SBF의 관계의 본질을 파악하고, 수십억 달러 규모의 범죄가 어떻게 발생했는지 알아내기 위해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

“미국인의 저축과 은퇴를 보호하려면 의회와 CFTC와 같은 시장 규제 기관이 이 수십억 달러 규모의 범죄가 어떻게 발생하도록 허용했는지를 결정해야 한다.”

요청에 따르면 베넘은 FTX의 붕괴에 앞서 SBF와의 회의, 전화 통화 및 기타 서신 기록을 4월 29일까지 넘겨야 한다. 

CFTC는 FTX가 파산하기 전 14개월 동안 약 10차례에 걸쳐 SBF 및 기타 FTX 경영진을 만났으며, SBF와 여러 가지 정보를 교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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