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암호화폐 시장동향 ..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리스크오프 분위기 · 중동 정세 불안 강화

16일 암호화폐 시장동향에 대해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암호화폐 시황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3.55% 하락한 1BTC=63,527달러.

BTC/USD 일봉

BTC는 삼각수렴을 돌파하며 반감기가 다가오면서 사상 최고치 경신을 노리는 듯 했으나 결과적으로 하락했다.

중동 정세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주식과 암호화폐 시세가 리스크 오프(시장 비관론 우세, 안전자산으로 자금이 몰리는 현상)로 기울었다. 급락 국면에서는 이틀 동안 2조원이 넘는 규모의 강제청산이 발생하기도 했다.

반등 국면에서도 50SMA 및 이탈선에서 되돌림 움직임이 있어 약세 신호를 시사했다.

다우와 나스닥 주식 지수에서도 천장 신호가 나오고 있으며, 시세를 견인해 온 반도체 관련 유명 상표와 하이테크 주식이 팔렸다. VIX(공포) 지수가 급상승하는 등 조정 국면 진입에 대한 경계감이 강해지고 있다.

나스닥 주봉 차트

이란과 이스라엘의 전시 내각은 모두 전면전쟁은 회피할 의향이라고 보도되고 있지만, 당면은 헤드라인에 좌우되기 쉽고, 예단을 허락하지 않는 시세가 이어질 것 같다.

홍콩의 ETF 승인

중국이 특별행정자치구로 자리매김하는 홍콩에서 비트코인 ​​ETF와 이더리움 현물 ETF가 승인됐다.

이 의의는 크다고 생각되지만, 한편 중국 본토에서의 승인이 아니고, 중국 머니의 자금 유입에 대해서는 한정적이라고 보는 방향은 강하다.

블룸버그의 ETF 분석가인 에릭 발추나스는 “긍정적인 것은 사실이지만, 미국의 ETF 승인과 비교하면 그 여파는 부족하다. 5억 달러가 모이면 좋은 편일 것이다.”라고 냉정한 견해를 나타냈다.

홍콩의 ETF 시장은 500억 달러 정도의 규모인 것, 홍콩에서 ETF 신청 승인된 3개의 발행체는 블랙록이나 피델리티와 비교하면 소규모인 것, 공식적으로 중국으로부터의 구입은 여전히 할 수 없는 것, 수수료가 비교적 높은 것 등을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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