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 최근 비트코인 채굴주의 약세는 투자자들에게 강력한 진입점을 제공

JP모건은 비트코인 반감기 전 채굴 주의 최근 약세가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진입점을 제공했다고 17일 밝혔다.

JP모건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은행이 추적한 14개의 미국 상장 비트코인 채굴 기업의 시가총액은 3월 31일부터 4월 15일까지 28% 하락한 142억 달러를 기록했다. 모든 주식이 부진했고, 모두 최소 20%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올 들어 43%, 지난 6개월 동안 130%나 올랐는데 “전형적인 반감기 이후 랠리가 예정보다 앞당겨지는 것 같다”는 이유에서다.

은행은 라이엇플랫폼(RIOT)와 아이리스에너지(IREN)가 매력적인 상대적 가치를 제공하기 때문에 특히 낙관적이라고 말한다.

“비트코인 반감기가 가까워질수록 비트코인과 채굴 주식의 변동성과 거래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다. 4월 첫 2주 동안 채굴의 수익성은 낮았는데, 이는 네트워크 컴퓨팅의 성장이 비트코인 가격의 상승폭을 초과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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