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
“암호화폐 강세 주기는 다르다. 지난 두 번의 강세장은 3.5년간 지속됐다. 우리는 1.5년이 지났다. 지난 두 번의 강세장에서는 가격이 113배, 19배 상승했다. 현재 가격이 4배 올랐다.”
또한 코인베이스는 “반감기로 인한 공급량 감소가 시장 가격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며 그 이유로 비트코인 현물 ETF를 들었다.
해당 차트에 대해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다음과 같이 전했다.
“우린 지금 여기에 있다(위 차트). 이제 막 시작했다. 비트코인이 계속해서 하락한다면 딥을 매수하라(저점매수).”
비트코인은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1.5% 하락한 61,488 달러다. 현재 가격 부근의 지지선을 하방 이탈하면 급락이 나올 수도 있다(관련 소식 :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폭락할 것인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이전(오늘) X에서 “비트코인 URPD 가격 지표에 따르면 62,000 달러는 중요한 지지 영역이다. 이 수준을 잃으면 51,500 달러 정도의 다음 중요 수요 영역으로 초점이 옮겨질 수 있다. 반대로 66,250 달러 위로 다시 상승하면 강세장을 다시 촉발할 가능성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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