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파이낸스(ONDO), 국채 토큰화 상품을 코스모스 생태계에서 출시

RWA(실물자산) 토큰화 플랫폼 온도 파이낸스(ONDO)는 코스모스(ATOM) 기반 노블(Noble) 체인과 협력하여 토큰화 상품을 코스모스로 가져왔다. 이를 코인데스크가 18일 전했다.

온도가 노블을 통해 자체적으로 발행할 첫 번째 자산은 USDY다. USDY는 미국 단기 국채가 담보하는 토큰화된 화폐로, 올해 2분기 말까지 연간 5.2%의 수익률을 제공한다고 대변인이 코인데스크에 말했다. USDY는 현재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맨틀(MNT), 수이(SUI)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온도의 코스모스 확장은 온도의 토큰 제공이 코스모스 생태계의 90개 이상의 블록체인에 통합되어 미국 국채가 수익률을 제공하는 저축, 결제 및 담보 자산으로 지원되는 상품 채택을 촉진한다는 의미다.

비트코인의 새로운 토큰 표준 ‘룬즈(Runes)’가 주목받는 이유

플레어(FLR), PFP NFT 생성 AI 서비스 출시 위해 일부 기능 공개

앱토스(APT), 마이크로소프트·SK텔레콤·보스턴컨설팅그룹·브레반하워드 등과 파트너십 .. 앱토스 어센드 개발


■ 5월 코인 일정 모아보기(이동)

■ 텔레그램 소식방 https://t.me/coincodekr 코인코드에 올라가지 않는 다양한 소식을 공유.

간편 복리 계산기 [이동]

※ 단순 개인 블로그인 코인코드는 해외 소식을 의역 & 참고한 것임을 밝힙니다. 코인코드는 팩트에 기반하지 않으며,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신 분들만 보세요. 코인코드는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될 수 없습니다!

※ 오타는 이해하고 넘어가주세요.

코인코드 다른 소식 보기

[ 코인코드 (coincode.kr), 공유 하시게 되면 출처는 꼭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