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의 가격 실적이 거래자들과 분석가들에게 미미해 보이자, 가장 열정적인 비트코인(BTC) 보유자들의 모임인 ‘다이아몬드 핸드’는 다음 급등에 대한 기대로 비트코인을 계속 홀딩하고 있다. 한편, 분석가들은 변동성 급등이 메뉴에 있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이를 유투데이가 29일 전했다.
비트코인(BTC)의 약 30%가 5년 이상 휴면 상태를 유지
최소 5년 동안 휴면 상태를 유지한 비트코인(BTC) 공급 비율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023년 8월 27일 기준 비트코인(BTC)의 29.508%가 지난 60개월 동안 온체인 지갑 사이로 이동하지 않았다. 이 사실은 유수의 온체인 분석 팀인 글래스노드가 전했다.
이 지표는 2022년 초에 포물선 형태로 변했다. 한편, “HODLED or lost(존버 혹은 잃어버린 코인)” 코인의 양도 주목할 만한 기록을 기록했다. 7,838,524.065 BTC의 양이 이 범주에 속한다. 이러한 비트코인(BTC)은 열정적인 비트코인 사용자들의 온체인 지갑에 저장되거나 개인 키 문제로 인해 영원히 분실된 것이다.
동시에 거래소의 비트코인(BTC) 잔액은 2,256,045.019 BTC로 5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고 글래스노드는 최근 트윗에서 밝혔다.
앞서 유투데이가 보도한 바와 같이 비트코인(BTC)은 실적이 부진한 것이 특징인 ‘중반기 소강상태’에 진입했다.
일반적으로, 이것은 새로운 랠리가 시작되기 전 마지막 “고통”의 신호라고 2016-2020년의 데이터는 말한다.
비트코인(BTC)은 현재 24시간 전과 같은 수준인 26,100달러로 거래되고 있다.
분석가는 “비트코인 사이클의 흥미로운 부분”이 다가올 것으로 예상
이와 함께 비트코인(BTC) 2년 이상 보유자의 1년 성장률인 비트코인(BTC) ‘호들러 성장률’은 성장세가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며 2016년과 2020년 단기적인 관점에서 반등이 시작됐음을 시사했다.
이 분석은 카프리올인베스트먼트 디지털자산헤지펀드의 창립자인 찰스 에드워즈가 게시했다. 그는 “이 그룹의 보유자 수는 약세장 때마다 증가한다”고 지적했다.
이 사이클에서 비트코인(BTC) 약세 국면이 시작된 직후인 2022년 1월 초부터 성장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이 지표는 이전 비트코인(BTC) 실적을 바탕으로 잘 작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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