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 비트코인의 200일 평균이 사상 최고치에 근접하고 있다

비트코인(BTC) 가격은 지난 10월에 200일 단순이동평균선(SMA)을 웃도는 강세장으로 움직이며 지난달 73,000달러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를 코인데스크가 23일 전했다.

200일 단순이동평균(SMA)은 비트코인의 장기 추세를 나타내는 가장 널리 추적되는 지표 중 하나다. 2022년 2월에 이전 최고치인 49,452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보도 시점에서 비트코인은 66,2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었으며 200일 평균은 47,909달러였다.

이는 과거 데이터에 따르면 SMA이 이전 최고치를 넘어 새로운 최고치를 기록한 후 강세 사이클의 가장 강렬한 단계가 전개된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에 거래자들에게 주목할 만하다.

2020년 11월 초, 비트코인의 200일 SMA는 세 번째 반감기 이후 6개월 만에 당시 최고치인 10,320달러를 넘어섰다. 2021년 4월 중순까지 비트코인은 4.5배 오른 63,800달러를 기록했다.

200일 SMA가 새로운 최고점을 향한 상승은 역사적으로 강세장의 가장 강렬한 단계로 가는 길을 열었다. (CoinDesk/TradingView)

암호화폐는 SMA이 2016년 12월 신고가를 경신한 지 12개월, 즉 두 번째 반감기 이후 5개월 만에 2만 달러에 육박할 정도로 2000% 이상 급등했다. 첫 번째 반감기 무렵인 2012년 11월 SMA이 새로운 최고점에 오른 뒤 비슷한 랠리가 펼쳐졌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과거의 데이터가 미래의 결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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