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사람들의 홍채를 스캔하여 디지털 신원과 암호화폐 토큰을 부여하는 프로젝트인 월드코인(WLD)은 최대한 많은 사용자를 모으기 위한 경쟁이 규제 조사와 개인 정보 보호 우려의 증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수사관들이 홍콩에 있는 스타트업의 사무실을 급습하는 등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 스타트업의 야망은 꺾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 그룹은 이제 오픈AI(OpenAI)를 비롯한 기술 분야의 유명 기업들과 협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월드코인의 배후에 있는 툴스 포 휴머니티는 독일과 아르헨티나에서 조사를 받았고, 케냐에서는 영업 금지 조치를 받았다. 가장 최근에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규제 당국이 미성년자 안구 스캔을 통해 월드 ID라는 블록체인 기반 신원을 취득하도록 허용했다고 주장하며 프로젝트에 데이터 수집을 중단할 것을 명령했다. WLD라는 티커로 거래되는 월드코인의 토큰은 규제 문제로 인해 미국 내 시장 참여자에게는 제공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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