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6개 비트코인·이더리움 ETF 첫 거래일 8758만 홍콩달러

홍콩 6개 비트코인·이더리움 ETF의 출시 이후 첫 거래일은 8758만 홍콩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한화 약 154억 달러다.

반면,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의 첫 거래일은 1.25억 달러, 한화 약 1,726억원이다.

차이나AMC 비트코인 ETF (3042.HK)는 3,716만 홍콩 달러.
차이나AMC 이더리움 ETF (3046.HK)는 1266만 홍콩 달러.

하베스트 비트코인 ETF (3439.HK)는 1,789만 홍콩 달러.
하베스트 이더리움 ETF (3179.HK)는 495만 홍콩 달러.

보세라-해시키 비트코인 ETF (3008.HK)는 1244만 홍콩 달러.
보세라-해시키 이더리움 ETF (3009.HK)는 248만 홍콩 달러.

이에 대해 우블록체인은 “이에 비해 미국 비트코인 ETF의 첫날 거래량은 46억 달러(약 6.35조원)에 달해 홍콩 첫날 거래량의 383배에 달했다.”고 전했다.

As of the market close today, the total trading volume of the six first Bitcoin and Ethereum spot ETFs issued in Hong Kong was only 87.58 million HKD (12 million U.S. dollars). In comparison, the first-day trading volume of the U.S. Bitcoin ETF was as high as US$4.6 billion,…
— Wu Blockchain (@WuBlockchain) April 30,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