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 곤경에 처한 암호화폐? 예상되는 7월 인플레이션 상승은 공포를 유발 .. (1시간 30분 후 CPI 발표)

CPI 발표 : 10일 21:30

10일 핀볼드 소식. 지난달 미국은 소비자물가지수(CPI) 자료에서 전년 동월 대비 물가상승률이 3%로 공개되면서 경제지형에 눈에 띄는 변화가 나타났었다.

그러나, 8월 10일 오늘 21;30에 새로운 CPI 발표가 있을 예정이고 7월의 인플레이션율을 보여줄 예정이다. 시장 추정치에 따르면, 업계 내부자들은 불안한 상황을 대비하고 있다. 7월의 연간 인플레이션율이 급등하여 암호화폐 투자자들 사이에서 우려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CPI 발표 시 3.3% 이상의 인플레이션 급등을 드러낼 경우 투자자들의 방어적인 반응을 유발하고 하락 증폭할 가능성 있다고 핀볼드는 보고 있다.

오늘날 암호화폐 가격이 하락할 위험이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지난해 9% 이상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연준이 급등하는 물가를 낮추기 위해 공격적인 금리 인상 캠페인에 나선 이후 미국의 연간 인플레이션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지난 7월 노동통계국의 CPI 보고서에 따르면 6월 물가상승률은 3%로 꺾였다. 연준은 이어 지난달 말 25bps 금리 인상을 단행했는데, 많은 이들이 당분간 마지막 인상이 될 수 있다고 희망하면서 암호화폐 등 미국 금융시장에 낙관론이 불붙었다.

그러나 이제 최근 시장의 예상은 연간 물가 상승률이 6월 3%에서 7월 3.3%로 상승할 가능성을 가리키며, 연준의 비용 상승과의 싸움이 아직 완전히 끝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만약 이러한 예측이 실현되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크게 높아져 결과적으로 암호화폐와 주식시장에 모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불확실성이 새로워질 것이다.

CPI 예측

CPI 발표 예측
https://twitter.com/DeItaone/status/1689582414920638464?s=20

CPI 보고서를 앞둔 암호화폐 가격

작성 당시 주요 암호화폐 대부분이 지난 24시간 동안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BTC)은 1.11% 하락했고 이더리움(ETH)은 0.52% 안팎의 마이너스를 보였다.

CPI 발표 전 암호화폐 시장
출처 : 코인마켓캡


XRP(XRP)는 24시간 차트에서 2.41% 하락하며 손실을 주도하고 있다. 한편 도지코인(DOGE), 카르다노(ADA), 솔라나(SOL)는 각각 0.12%, 0.34%, 1.81% 하락하고 있다.

기존의 하락은 완만해 보이지만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은 남아 있다. 상황은 다가오는 CPI 데이터에 달려 있는데, 7월 동안 3.3% 이상의 인플레이션 급등을 드러낼 경우 투자자들의 방어적인 반응을 유발하고 현재의 손실을 증폭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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