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코인포스트 소식.
암호화폐 시황
암호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2.03% 상승한 1BTC=62,900달러.
하락의 눈에 띄었던 알트코인의 반등도 있었다. 솔라나(SOL)가 6.9% 상승, 톤코인(TON)이 7.5% 상승, NEAR가 6.2% 상승했다.
트렌드가 나오지 않고 범위 내를 추이하는 비트코인(BTC). 1BTC=66,000달러 수준(위 ①)을 웃돌면 숏커버를 수반하는 상승도 전망할 수 있지만, 60,000달러 수준(②)을 다시 하방 이탈하면 리스크 오프로 기울어질 가능성도 있다.
15일에 분수령의 CPI(미 소비자 물가 지수)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적극적으로 포지션을 취하기 어려운 국면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분석가 렉트 캐피탈은 “비트코인(BTC)의 과거 조정 국면에서 고가에서 20% 이상의 하락을 거친 후의 (주봉 레벨의) 긴 아랫꼬리가 출현한 경우 시세의 반전 포인트를 시사하는 강력한 신호가 될 수 있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하방 긴 아랫꼬리는 가격이 크게 하락한 후 급반등하여 시가 근처에서 종가를 맞이했음을 의미한다. 이는 매도 압력에 대한 매수 압력이 강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잠재적인 상승 전환 신호로 간주되기 쉽다.
지난주 캔들스틱은 시가 63,100달러→저점 56,500달러→종가 64,000달러의 추이를 보였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어제(9일) 1,100만 달러의 순유출을 기록
제네시스 트레이딩, 3646만 달러 상당 34개 알트코인을 제미니 거래소로 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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