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링크(LINK), 100,000 LINK 이상 고래 보유자 564명 .. 5주 만에 4.6% 증가

샌티멘트 :

체인링크의 시가총액은 지난 8시간 동안 다른 알트코인과 분리되면서 +14% 상승했다. 현재 546명의 100,000+ LINK 보유 고래가 있으며, 단 5주 만에 +4.6% 성장했다.

체인링크는 어제 미국 증권예탁결제원(DTCC)이 JP모건, BNY멜론, 프랭클린템플턴, 인베스코 등 주요 미국 금융기관과 블록체인 오라클 체인링크(LINK) 등이 참여한 펀드 토큰화 파일럿 프로젝트 스마트NAV(Smart NAV)를 완료했다고 전한 바 있다.

다양한 프라이빗 체인 및 퍼블릭 체인에 걸친 한 펀드의 순자산 가치(net asset value: NAV) 데이터를 운반하기 위한 표준화 프로세스를 탐구하고 있다. 분산형 대장 기술을 사용해 현실 자산(RWA) 토큰화를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DTCC가 제공하고 있는 펀드의 가격이나 금리 등의 데이터(NAV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한 업계 표준 서비스와 투자신탁에 관한 다양한 데이터를 전달하는 MFPS 서비스를 넓히는 것을 검토하는 것이다.

체인 링크가 제공하는 상호 운용성 프로토콜 CCIP도 활용되고 있다. CCIP는 다양한 블록체인들이 확장성, 거래 처리량 등의 기능으로 서로의 강점을 살릴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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