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 바이낸스에서 지난 6개월 동안 상장된 코인 80%가 가격 하락

분석가 Flow에 따르면, 바이낸스에서 지난 6개월 동안 상장된 코인 80%가 가격이 하락했다.

새롭게 바이낸스에 상장한 대부분 코인은 티어 1 VC의 지원을 받는 토큰이며, 엄청난 시가총액으로 출시된다.

바이낸스 상장일의 평균 FDV(시가총액 완전 희석 가치)는 4.2억 달러다. 일부는 110억 달러가 넘는 터무니없는 FDV에 도달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러한 프로젝트에는 실제 사용자나 강력한 커뮤니티가 없는 경우가 많다.

각각의 새로운 바이낸스 상장에 동일한 금액을 투자하는 포트폴리오를 보유했다면 지난 6개월 동안 18% 이상 하락했을 것이다.

FLOW는 “따라서 바이낸스에서 출시되는 토큰은 더 이상 투자 수단이 아닌 경우가 많다. 모든 상승 잠재력은 이미 사라졌다. 양질의 초기 투자 기회에 대한 접근성이 부족한 개인들이 초기 투자 접근 가능한 사람들의 유동성 출구 역할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유일한 예외는 다음과 같다.
MEME :밈코인
ORDI : 티어 1의 VC가 없음
JUP, JTO : 솔라나 모멘텀
WIF : 밈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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