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암호화폐 시장동향 .. ETF 승인 기대로 이더리움 3800 달러까지 상승 · 비트코인과 솔라나는 이익 확정 매도 우세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96% 하락한 1BTC=69,917달러.

BTC/USD 일봉

비트코인이 급등의 반등으로 이익 확정 매도로 밀린 반면, 이더리움(ETH)은 전일 대비 2.65% 상승한 3789 달러. 잠시 3800달러대까지 상승했다.

ETH/USD 일봉

최근 치솟던 솔라나(SOL)도 전일 대비 -3.61% 하락하고 있으며, 이더리움의 보유량을 늘리기 위해 자금이 모여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스탠다드 차타드 은행의 디지털 자산 리서치 책임자는 이더리움 현물 ETF가 승인될 전망에 대해 8~90%로 예상. 승인된 경우에는 올해 안에 1BTC=15만 달러, 1ETH=8,000달러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온체인 분석가인 윌리 우(Willy Woo)는 비트코인이 계속 상승해 한 단계 더 오를 경우, 숏 스퀴즈가 시세를 끌어올릴 가능성이 높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는 바이낸스 선물 시장의 ‘BTC/USDT’에 있어서의 Liquidation Heatmap(청산 히트맵)을 근거로 한 전망이며, 과거 최고치의 73,800달러 부근은 숏 포지션의 로스컷(강제청산)이 집중되는 가격대임을 나타내고 있다.

상승 배경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이 급등한 요인으로는 이더리움 ETF 발행자의 피델리티나 반에크 등 대형 자산운용회사가 19b-4의 신청 수정을 한 사실이 판명된 것이 배경에 있다.

SEC 신청 양식의 19b-4는 증권 거래소가 이더리움 ETF 등의 새로운 금융 상품을 상장시킬 때 제출하는 규칙 변경 신청서에 해당한다. 따라서 SEC의 지시에 따라 SEC가 요구하는 규제 요건이나 안전성을 충족시키기 위한 긍정적인 진전이 수면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승인 되면 포지티브 서프라이즈이며, 금융 시세의 금리 추락도 함께 암호화폐 시세가 다시 리스크 온으로 기울어질 가능성은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 향후 SEC의 규제 접근을 포함해 암호화폐의 증권성이 겨루는 재판의 사법 판단에도 우위에 일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승인”이 되면 급하락할 우려도 있다.

전문가에 따르면 이더리움 ETF의 승인 후 정식으로 거래할 수 있게 되기까지 최대 몇 달이 걸릴 가능성도 있지만 비트코인 ​​현물 ETF 사례에서는 즉시 거래가 시작되었다.

미 SEC(증권거래위원회)가 태도를 급변화시켰다는 것이라면, 11월에 다가오는 미 대통령선을 예상한 정치적 의혹이 교착한다는 견해가 강해진다.

알토코인 시세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기대를 배경으로 ETH의 상승을 받고 ‘알트 시즌’의 재래사상도 대두하고 있다.

CryptoYoddha는 (비트 코인 제외) 암호화폐의 전체 시가 총액 차트에서 향후 전망에 대한 기술 분석.

“강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올해 3월 상승 국면에서 기록한 1.27조 달러의 저항선을 리테스트하고, 그 후 전 사이클의 피크인 1.7조 달러의 과거 최고치를 목표로 할 것이다.”

최근 조정 국면에서 보유해 온 알트코인을 매각했다는 마이클 반 데 포페도 “최근 고점에서 약 30%의 드로우다운을 거쳐 조정 국면은 끝났다” “이더리움(ETH)을 필두로 앞으로 2 ~4개월 이내에 (시장가격에서) 최대 60~70% 높은 과거 최고치에 이를 것이다”라고 강세의 전망을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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