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어 1 블록체인 알고랜드(ALGO)는 경쟁 네트워크인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를 크게 강타하는 새로운 광고에 대해 엇갈린 감정을 불러일으켰다. 이는 이들이 결제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암시한다. 이를 코인텔레그래프가 24일 전했다.
지난 5월 23일, 알고랜드 재단은 유튜브에 “블록체인이 현실 세계를 만났을 때 오직 하나만 전달한다”라는 제목의 새로운 광고를 공개했다.
이 광고에는 구매자가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등 세 가지 암호화폐 자산으로 결제를 시도하는 슈퍼마켓 계산대가 등장한다.
광고 중에 비트코인으로 결제하려는 사람은 계산원으로부터 거래에 27분이 걸리기 때문에 기다려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이더리움으로 결제하는 사람은 거래 수수료가 112 달러라는 말을 들었고, 솔라나를 선택한 구매자는 거래가 계속 실패했기 때문에 지불할 수 없었다.
그런 다음 카메라는 “즉각적인 최종성”이라는 캡션과 함께 알고랜드를 사용하여 즉시 고객을 처리하는 다음 결제 대기열로 이동했다.
“낮은 수수료. 삶의 속도에 맞게 설계되었다.”
여기에는 스카이브릿지 캐피털의 앤서니 스카라무치도 카메오로 출연한다. 그는 알고랜드 결제 라인에 합류하는 방법을 묻는다. 그는 광고가 게재된 지 불과 몇 시간 전에 “솔라나(SOL) ETF를 준비할 것”이라는 트윗을 게재했었기 때문에 그의 위선을 지적하는 말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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