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은 암호화폐 프로젝트 ‘월드코인(WLD)’의 샘 알트먼 등과 회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30일 전했다.
샘 알트먼은 OpenAI의 CEO이기도 하며 회담 내용은 주로 AI(인공지능)에 관한 것이었다고 한다. 한편, 월드코인 프로젝트의 아르헨티나 투자에 대해서도 대화했다고 보도되고 있다.
밀레이 대통령은 자신의 X 계정으로 알트먼과 촬영한 사진을 게시하고 있다. 다른 게시물을 보면 일론 마스크, 구글이나 애플의 CEO와도 만난 모양이다.
알트먼과의 회담에는 정부의 여러 관계자가 동석. 주로는 AI의 개발이나 발전, 인류에 대한 영향에 대해 대화한 것 같다.
밀레이 대통령은 AI 등 최신 기술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아르헨티나가 이러한 기술을 어떻게 활용해 나가야 할지 모색하고 있다고 보인다.
아르헨티나와의 관계
월드코인의 프로젝트는 23년 8월 아르헨티나에서 24시간에 약 9,500명의 등록을 실시하는 등 동국에서의 보급에 노력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당시 이 등록자 수는 월드코인의 신기록이라고 전해졌다. 이때 월드코인은 아르헨티나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선진국 중 하나라고 높이 평가하고 있다.
또 월드코인의 공식 사이트를 보면 아르헨티나의 구인도 게재하고 있다. 지금도 응모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채용자는 성장·운영의 스페셜리스트로서 아르헨티나를 거점에 근무한다고 한다. 응모자에게는 이 나라에서의 사업 개발 경험도 요구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샌티멘트 : 10 BTC 이상 보유 주소, 지난 5개월 동안 154,560 BTC 매집
캐시우드 : 암호화폐는 선거에 있어 큰 이슈기 때문에 현물 이더리움 ETF가 승인되었다
■ 10월 코인 일정 모아보기(이동)
■ 텔레그램 소식방 https://t.me/coincodekr 코인코드에 올라가지 않는 다양한 소식을 공유.
※ 단순 개인 블로그인 코인코드는 해외 소식을 의역 & 참고한 것임을 밝힙니다. 코인코드는 팩트에 기반하지 않으며,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신 분들만 보세요. 코인코드는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될 수 없습니다!
※ 오타는 이해하고 넘어가주세요.
[ 코인코드 (coincode.kr), 공유 하시게 되면 출처는 꼭 남겨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