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제니 존슨은 기관들이 비트코인 펀드에 두 번째 물결을 전개하고 진정으로 큰 플레이어를 끌어들일 것이라고 믿는다. 이를 코인텔레그래프가 6일 전함.
프랭클린 템플턴의 제니 존슨 최고경영자(CEO)는 “우리가 아직 비트코인 투자 주기의 초기 단계에 있으며, 대규모 기관 자금이 아직 자산 클래스에 완전히 배치되지 않았다”고 믿는다.
존슨은 최근 CNBC 인터뷰에서 “이것은 실제로 얼리어답터의 첫 번째 물결이며 다음 물결은 훨씬 더 큰 기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향후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두 번째 파도가 올 것이다.”
“이전에 우려했던 투자자와 펀드 매니저가 디지털 자산과 그 기반 기술을 다루는 데 더욱 익숙해짐에 따라 기관의 관심이 계속 커질 것이다.”
존슨은 블록체인 기술과 디지털 자산을 지지하는 주요 동인으로 상당히 낮은 데이터 처리 비용과 새로운 사용 사례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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