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5월 비농업 신규 고용이 월간 272,000 증가하면서 비트코인은 즉시 약 2% 하락했다. 이는 추정치인 180,000을 훨씬 웃도는 수치다. 전통적인 주식 시장과 함께 나머지 암호화폐 산업도 타격을 입었다. 이를 크립토슬레이트가 7일 전했다.
상위 100위 안에 드는 이더리움과 대부분의 다른 토큰은 뉴스에서 1~3% 하락했다.
이후 비트코인은 다시 반등하여 71,120 달러를 기록(코인마켓캡 기준).
노동시장 참여율 감소로 인해 실업률이 증가했다. 예상보다 많은 일자리가 추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일하는 사람은 적었다. 실업률은 4.0%로 시장 예상치인 3.9%를 상회했다.
블룸버그의 수석 편집자는 이로 인해 7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
“연준이 7월에 금리를 인하할 수도 있다고 여전히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분명히 이번 조치로 그런 가능성이 없어질 것이다.”
해당 뉴스에 따르면 국채 수익률은 2년과 10년 모두 11bp 상승했다.
특히, 지난 달 수정안에서는 15,000개의 일자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블룸버그의 글로벌 경제 기자인 Enda Curran은 “사안 계획상 꽤 완만”하다고 믿는다.
번스타인 보고서 : 로빈후드의 비트스탬프 인수로 기관 고객 기반에 더 광범위한 암호화폐 제품이 제공될 것
업비트 : 테더(USDT) 원화·BTC 마켓 상장 공지
10x리서치 : 비트코인 역 헤드앤숄더 패턴으로 83,000 달러까지 상승 가능성
■ 11월 코인 일정 모아보기(이동)
■ 텔레그램 소식방 https://t.me/coincodekr 코인코드에 올라가지 않는 다양한 소식을 공유.
※ 단순 개인 블로그인 코인코드는 해외 소식을 의역 & 참고한 것임을 밝힙니다. 코인코드는 팩트에 기반하지 않으며,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신 분들만 보세요. 코인코드는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될 수 없습니다!
※ 오타는 이해하고 넘어가주세요.
[ 코인코드 (coincode.kr), 공유 하시게 되면 출처는 꼭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