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 바이낸스 전 CEO는 BNB 순환 공급량의 64%를 개인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14일 포브스에 따르면 바이낸스 창업자 CZ는 이미 역사상 가장 부유한 사람이며 암호화폐 분야에서도 여러 번 가장 부유한 사람이 되었다. 포브스의 최근 추산에 따르면 그의 재산은 610억 달러(약 84.5조원)에 달해 줄리아 코크와 그녀의 가족에 이어 세계에서 24번째로 부유한 사람이 되었다(코크인더스트리즈를 이끄는 코크 가문). 암호화폐 부문에서 두 번째로 부유한 사람은 110억 달러(약 15.2조원)의 자산을 보유한 코인베이스 창립자 브라이언 암스트롱이다.

CZ의 부는 두 가지 요인으로 인해 증가했다. 첫째, 그는 미국 법무부와의 합의의 일환으로 2023년 11월 CEO직을 사임하고 자금 세탁 방지 및 제재 위반을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330억 달러(약 45.7조원) 가치의 바이낸스 지분 90%를 보유하고 있다. 그의 회사는 또한 미국 정부에 49억 달러의 벌금을 지불했다. 그러나 CZ가 벌금 5천만 달러만 지불하면 되었기 때문에 CZ의 개인 자산에 미치는 영향은 더 작았다.

CZ의 순자산에 큰 포지션 중 하나는 바이낸스가 발행한 토큰인 BNB다. 그는 유통 중인 BNB 토큰 1억 4,750만 개 중 64%에 해당하는 9,400만 개의 토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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