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통신사 도이치텔레콤은 현재 진행 중인 암호화폐 기반 활동을 확장하여 비트코인 채굴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를 코인텔레그래프가 15일 전했다.
도이치텔레콤의 웹3 인프라 및 솔루션 책임자인 더크 뢰더는 BTC 프라하 컨퍼런스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2023년부터 우리는 비트코인 노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비트코인 라이트닝 노드도 운영하고 있다. […] 우리가 곧 비트코인 채굴에도 참여할 작은 비밀을 알려드리고 싶다.”
미 현물 비트코인 ETF, 어제(14일) 1억 8990만 달러 순유출
데이터 : 비트코인 채굴자 최근 1200 BTC 이상 매도
레이어제로(ZRO) : 총 토큰의 23.8%가 커뮤니티와 빌더에게 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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