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의 유명 전기작가 월터 아이작슨이 쓴 ‘일론 머스크 전기’의 일부 내용을 발췌하여 공개했다. 9월 12일 정식 발매할 예정이며, WSJ는 이 책에서 “트위터 인수”와 관련된 독점 단편을 발췌하여 사전에 발표했다. 책에 설명된 단락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 ‘X’ 브랜드에 대한 머스크의 열정은 20년 전 페이팔 설립 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 트위터를 인수한 또 다른 이유는 머스크가 ‘각성문화’가 미국을 해치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
· 머스크가 도지코인(DOGE)의 개발에 비밀리에 자금을 대고 있다
· 머스크는 실제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결제 기능을 포함한 새로운 소셜 미디어 회사를 설립하는 것을 고려했다.
· 머스크-SBF(FTX 전 CEO), 결국 ’50억 달러 출자’ 합의 실패… 서로 미쳤다고 생각할 정도
· 머스크는 트위터의 비전이 그의 비즈니스 비전과 부합하지 않다고 판단. 트위터는 ‘심리적 안전’을 숭상하지만 머스크는 편안함에서 벗어나기를 선호한다.
·’트위터 사내 블루버드 로고 정리’는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한 후 내린 첫 지령.
· 트위터 소유권 이전 6분 만에 머스크는 모든 임원의 이메일을 비활성화시키고 모든 임원을 해임 선언했다.
업비트에서 CYBER 가격 폭락 .. 전일대비 약 -63%
고래 주소, 8월 18일 이후 OKX에서 32,000 ETH 인출
비트코인 채굴자 대량 매도 .. 지난 7일 동안 4000 BTC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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