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노드 : 대부분의 비트코인 단기 보유자는 손실을 입었고 더 큰 변동성이 다가오고 있다

3일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플랫폼 글래스노드는 다음과 같이 전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6만 달러대로 떨어지면서 많은 디지털 자산 투자자들이 어느 정도 공포와 비관론을 경험하고 있다. 시장 변동성이 정체되고 침체되면 투자자들은 종종 냉담해진다.

현재 비트코인 시장은 MVRV 비율 관점에서 볼 때 전반적인 투자자 수익성이 여전히 평균 2배의 수익 배수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단기 보유자의 대다수는 적자를 기록하고 있어 흥미로운 위치에 있다.

많은 변동성 지표가 크게 하락하여 더 큰 변동성이 곧 다가올 것임을 시사한다.”

The #Bitcoin market is in an interesting spot, with the average coin still up 2x, whilst most Short-Term Holders are underwater.

A multitude of volatility measures are also heavily compressed, suggesting a larger move is on the hori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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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assnode (@glassnode) July 3,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