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회사인 갤럭시 디지털은 블록체인 노드 운영업체인 크립토매뉴팩터(CryptoManufaktur LLC, CMF)의 자산 대부분을 인수했다. 이를 코인데스크가 19일 전했다.
이번 거래로 회사의 이더리움 자산이 약 43% 증가할 것이다. 이번 거래에는 이더리움 자산이 약 10억 달러(약 1조 3887억원)에 달해 갤럭시의 총 자산이 33억 달러(약 4조 5827억원)에 달한다.
CMF 설립자 Thorsten Behrens는 공인 투자자, 프로토콜 및 디지털 자산 플랫폼에 스테이킹 및 블록체인 검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3인 구성 엔지니어링 팀의 일원으로 갤럭시의 블록체인 인프라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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