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 후보 케네디 주니어, 미 정부의 비트코인 ​​준비금 지지 .. 당선되면 정부가 매일 550 BTC 매수 명령

미국 대통령 선거의 무소속 후보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는 비트코인을 구입하고 그 보유량이 미국의 금(골드) 준비금으로 필적할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케네디는 커스터디아 은행의 케이틀린 롱 CEO와의 대화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비트코인은 작업증명(PoW)를 기반으로 한 통화다. 모든 것이 대장에 기록되고 분산화(탈중앙화)되어 있다. 이것은 민주주의에서 필요한 것이다.”

케네디는 이전부터 비트코인 ​​지지로 알려져 있어 정부의 통화와 채무 모두를 금, 은, 백금, 비트코인 ​​등의 유한 자산으로 뒷받침할 계획을 발표하고 있었다.

이 계획에 대해서 24일에는 더욱 상세히 설명 “미국 재무부 증권(국채)을 초년도에 1%, 2년째에 2%,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시간의 경과와 함께 100%, 이러한 자산 바스켓으로 지지한다”라는 아이디어를 선보이고 있다.

케네디는 26일 암호화폐 컨퍼런스 ‘비트코인 2024’에 등단해 대통령으로 취임한 경우에는 미국 정부가 매일 550 BTC를 구입하겠다는 대통령령을 내겠다고 말했다.

매일 적립함으로써, 최종적으로는 400만 BTC ​​이상을 미국이 준비금으로 갖게 한다고 계속했다.

비트코인의 순환 공급량은 현재 1,970만 BTC기 때문에, 만약 이 방안이 실현되면 미국이 그 20% 이상을 보유하게 된다.

케네디는 미 정부가 범죄자로부터 압수하고 보유한 20만 BTC를 미국의 전략적 재무 자산으로 보유하도록 하며 미국 달러와 비트코인 ​​간의 모든 거래를 보고 불필요하고 비과세 라고도 말하고 있다.

또 “비트코인을 크게 지지하고 있으며 자산의 대부분을 비트코인으로 가지고 있다”고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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